밀어내

밀어내

ONKEY

2024.05.22
발라드

Lyrics by 프리멜로

Composed by VABAMVA, 죠스바

Arranged by 죠스바

"밀어내"는 온키(ONKEY)의 최애 가수인 프리멜로의 원곡에서 가사를 차용하여 재탄생 한 곡으로 가슴 아픈 짝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.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, 프리멜로에게 어떤 곡을 하면 좋겠냐고 의견을 물어봤는데 밀어내를 추천해줬다고 한다.

가사

알 것 같은데 무의미한 이 감정
받아 줄 맘이 없는 너
이내 내 맘은 점점 수그러들어
하루도 편치 않는 나

다가설까 말까 난 고민해도 뻔한
드라마 같은 얘기처럼
걱정조차 무색한 되돌려도 찡한
알 것 같은 결말처럼

두드려봐도 대답 없는 문처럼
다가서 봐도 맞지 않는 옷처럼
말을 해봐도 듣지 못한 것처럼
모른 척 날 밀어내

굳게 먹어도 맘은 뜻대로 안 돼
어디서 무얼 하던지
밥을 먹거나 거리 위를 걸어도
못 쉬고 널 떠올리는 난

머릿속이 복잡해 하루 종일 막막해
다가서는 법을 몰라
1분 1초 답답한 네가 없는 매일은
갈 곳 없는 밤길처럼

두드려봐도 대답 없는 문처럼
다가서 봐도 맞지 않는 옷처럼
말을 해봐도 듣지 못한 것처럼
모른 척 날 밀어내

꿈에라도 널 못 볼까
기대를 해보고 또 돌아가 그때로
잠시라도 널 못 볼까
기대를 해봐도 꿈조차 날 밀어내고

두드려봐도 대답 없는 문처럼
다가서 봐도 맞지 않는 옷처럼
말을 해봐도 듣지 못한 것처럼
모른 척 날 밀어내

꿈에라도 널 못 볼까
기대를 해보고 또 돌아가 그 때로
잠시라도 널 못 볼까
기대를 해봐도 꿈조차 날 밀어내고